가족/함께132 울산 십리대밭(06.20) 울산 십리대밭(06.20) 대밭에 들어갈 수 없는것 빼고는 참 좋다. 어떻게든 자전거는 피하고 싶었는데... 자전거를 외치는 아이들에 패하고 말았다. 힘듬힘듬... 2015. 6. 22. 구지봉이 좋아... 구지봉이 좋아... 구지봉 여기 참 좋다. 그냥 풀어 놓으면 된다. 자꾸 엄마 아빠를 찾는게 흠이기는 하지만... 2015. 6. 16. 외출에 신난 아이들 외출에 신난 아이들 일요일 오전내내 방에서 뒹구는게 지겨웠나보다. 나가자고 차에 태우니 이렇게 좋아(?)한다. 2015. 6. 16. APEC 나루공원 APEC 나루공원 지난 토요일(6.13) 부산 신세계백화점에 갔다가 잠시 방문했다. 놀이터가 없다고 슬퍼하는 나은양... 누워있는 사람 모양의 조각을 보고 뱀이라며 무섭다고 그렇게 소리 지르더니 비둘기를 보고 금방 기분 좋아진다. 그래도 돌아 가자니 금방 따라 나선다. ㅋㅋ 2015. 6. 16. 따라쟁이 겸군 누나가 누워 책보자 자기도 책을 들고와 누나 옆에 눕는다. 그리곤 책, 보는 척 한다. 누가가 하는건 뭐든지 궁금한 겸군... 2015.06.02 2015. 6. 3. 우리집 에너자이저들... 방에서 지루해 하는 아이들 때문에 집앞 놀이터에 잠시 나왔다. 이 더위에 지치지도 않는다. 땀을 뻘뻘 흘리면서도 모래위에서 모래놀이를 하는 나은양, 대단하다. 멀리서 지켜 보는 것만으로도 난 녹초... 그만놀고 집에 가면 정말 좋을텐데... 2015.05.31 2015. 6. 1.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2 다음